비즈니스 그로스 에이전시 브릭스에잇, 창업 4개월만에 월 매출 1억원 돌파

마케팅과 브랜드 디자인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에이전시 브릭스에잇(더브릭스코퍼레이션)이 창업 4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
브릭스에잇은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통해 세상에 행복을 전한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23년도 9월에 설립된 신생 마케팅/브랜딩 에이전시이다. 창업자 이재무 대표는 웹/앱 서비스, 제조/유통을 거쳐 마케팅 에이전시를 창업해 그간 1,300개가 넘는 기업의 마케팅을 컨설팅하고, 50개가량의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서 운영한 경험이 있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최근 브릭스에잇은 신생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 ‘LG전자’, ‘LG Uplus’, ‘KB증권’ 등의 대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K - Food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알리고 있는 ‘메종 드 꼬레’를 운영 중인 ‘루에랑’, 경복궁에 원두를 납품 중인 범상치 않은 커피 브랜드 ‘범표원두’ 등과의 협업을 통해 매력 있는 인디 브랜드들과도 다양한 리브랜딩 및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브릭스에잇 이재무 대표는 “우리는 진정으로 파트너(클라이언트) 비즈니스의 성장을 바라는 조직이다. 다양한 문제와 매력을 동시에 가진 기업들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실행을 함께 만들어 갈 사람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현재 브릭스에잇은 함께 성장할 구성원들을 모시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해당 공고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춘 기자 ceo@startupn.kr